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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사드레 문화교류센터
- 소개
평사드레 문화교류센터는 섬진강 줄기를 따라 평사리의 넓은 무딤이 들을 바라보며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 곳은 최참판댁과 SBS 드라마 토지 세트장, 부부송 등 아름다운 풍광 을 자랑합니다.
또한 악양면은 2009년 2월 우리나라에서 5번째, 차 재배지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슬로시티(cittaslow)로 지정되어 방문객들에게 차와 문학과 추억을 전하고 있습니다.
평사드레 문화교류센터는 하동 악양면 평사리에서 생산된 청정 농산물(녹차, 대봉감, 대봉곶감, 매실 등) 전시장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보며 편안하고 즐겁게 담아가실 수 있도록 숙박시설, 단체 워크숍이 가능한 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느림과 여유의 아날로그적인 삶이 있는 곳!
이 곳 평사드레 문화교류센터를 방문하셔서 지친 몸과 마음에 쉼과 여유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평사드레 문화교류센터에서는 무인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요금은 30분당 1,000원으로 최참판댁을 비롯하여
평사리 들판 등 아름다운 평사리의 풍경을 자전거를 타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평사리 들판의 싱그러움을 온 몸으로 느끼며 자전거 체험을
즐겨보세요.
기본 1시간(2,000원)
운영시간 10:00 - 16:00
